신천지 대구교회 신도 완치자 5백명 혈장공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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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발 코로나는 신천지였죠. 지금도 대구하면 신천지가 떠오를겁니다. 시간이 지나 완치자도 많아졌는데요.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고 이미 완치가 되어서 신천지 대구교회 소속 신도 가운데 코로나19 완치자 5백 명이 이번 주 혈장을 공여했다고 합니다.

이는 잠시 나왔다가 사라진 소식이기도 한데요. 신천지 혈장기증의견은 대구시로 피소되기전부터 질본과 논의중이었던 일이였습니다. 그외 몇가지가 있는데요. 지금은 혈장치료제가 제일 급선무이며 중요한데요.

혈장치료제라는게 많은 완치자에게 받아야하는거기 때문에 최대한 많이 받을수록 좋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적십자사로부터 협조를 받아 헌혈차 석 대를 오늘(13일)부터 닷새 간 경북대병원 앞에 설치해 두고 신천지 신도 완치자 5백 명 분의 혈장을 추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6월, 신천지 측은 4천명 분의 완치자 혈장을 공여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혈장을 받을 수 있는 병원이 대구에 세 곳 뿐이어서 지난 10일 기준으로 55명의 신도만 혈장을 기증했습니다. 이에 대량으로 빨리 추출이 가능한 헌혈차를 동원해 이번 주 내에 5백명 분의 혈장을 집중 확보하게 됐다고 신천지 측은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모인 혈장은 백70여 명 분으로 이번주부터 임상 시험이 들어갑니다.이어 신천지 측이 기증한 5백명 분 혈장은 임상 시험 뒤 혈장치료제를 만드는 데 활용될 예정입니다.

사회적으로 물의를 받고 혈장공여가 쉬운일은 아닐텐데 정부와 사회로부터 그리 비난을 받으면서도 또한 국민의 건강을 위하여 또한 이렇게 공여할 수 있는 정신이 대단합니다. 속히 치료제가 개발되어 모두에게 아픔과 고통이 없길 바랍니다.

한편 신천지는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산의 원인을 제공했다며 대구시.소상공인 등으로부터 피소된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이번 혈장 공여 조치가 신천지에 대한 악화된 여론을 완화하고 최소한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시도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