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침냄새 원인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침에서 냄새가 나는 것은 왜일까요?? 그 원인과 적절한 조치 방법은 뭘까요? 타액의 냄새가 심하다면 상대방과 대화하는것보다 신경이 많이 쓰일때가 있습니다. 또한 상대에게 불쾌감을 주지는 않을까 걱정되기도 하구요. 무엇보다 냄새문제는 민감하니까요. 그래서 이번에는 침냄새 원인과 대책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 침에서 냄새가 나는 원인은? a. 치아와 잇몸 문제
침에서 냄새가 나는 원인으로 가장 가능성이 있는게 치아와 잇몸사이의 문제입니다. 충치로 치아에 구멍이 있는경우 거기에 음식물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음식물의 주성분중에는 단백질이 있는데요. 세균들이 좋아하는 먹이기도 합니다. 이 분해되는과정에서 세균이 증식하고 침냄새 원인이 됩니다.
또한 치주염으로 잇몸에 염증과 고름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약간의 출혈도 생겨서 냄새가 나기 쉽습니다. 이는 침에서 나는 것보다 피냄새와 이물질 분해 냄새가 섞여서 불쾌한 냄새가 날 수 있는거죠.


b. 음식물
음식물중에서도 향이 강하면 침에 고여서 냄새가 날 수 있는데요. 대표적인게 마늘의 알리신 성분입니다. 마늘은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강한 향을 가지고 있어서 많이 먹으면 냄새가 가시지 않을 수 가 있습니다.
또한 마늘이 있으면 옆에는 육류도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단백질이 세균증식을 하고 이로인해 분해되는 과정에서 냄새가 생기며 마늘의 향이 더해져 침냄새가 증가 될 수 있어요. 따라서 양치를 할때 치약만 많이 넣는다고 좋은게 아니며 치아와 치아사이의 플라그를 제거하는게 냄새를 제거하는데 가장 효과적이라 볼 수 있습니다.


c. 혀의 태
거울로 혀를 보는 사람은 거의 없으리라 봅니다. 하하:D 그렇지만 설태는 혀의각질로 볼 수 있으며 각종 이물질이 쌓이기 쉽기 때문에 세균도 번식하기 쉽게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d. 침이 부족한경우
남자분들은 군대에서 행군이나 구보를 하고 나면 입이 쓰거나 냄새가 나는 경우 다들 한번씩 있으리라봅니다. 입안에는 항상 수백종류의 세균이 존재하고 있는데요. 그 자체로는 문제는 적지만 수가 급격히 증가하면 냄새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그 중 한가지가 위에서 말한 음식물 분해로 인한 냄새입니다. 또한 탈수 상태나 입이 건조한경우 침이 말라버려 세균이 증식하기 쉬운조건이 되므로 수분섭취는 주기적으로 하는게 좋습니다.
- 타액에서 나오는 냄새 대책 a. 치과에 가자
충치나 치주염이 있으면 일단 병원에가서 치료를 받아야겠죠?? 그대로 방치하면 염증이 심해지고 고름이 생겨 치아 상태와 균형이 나빠질 수 있으니 바쁘더라도 병원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읍시다.


b. 수분을 자주 섭취하자
침이 마르면 냄새가 날 수 있으므로 침이 쓴맛이 나거나 건조한 느낌이 들면 수분섭취를 합시다. 다만 물을 많이 마시면 화장실을 자주 가기 때문에 식후에 물을 한 두잔정도 적당히 마시는게 좋습니다.
c. 혀 닦기
양치를 하다보면 혀태를 씻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데요. 혀태를 닦으면 이물질도 제거되고 침냄새를 줄 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딱딱한 칫솔은 혀에 상처를 줄 수 있으므로 부드러운 칫솔로 문지른다는 느낌으로 혀를 닦으면 깨끗한 혀를 만들 수 있습니다.


d. 침이 나오기 쉬운 조건을 만들자
무엇보다 침이 부족해서 세균번식이 많이 되는게 문제가 됩니다. 따라서 식사를 할때 바로 삼키지 말고 잘게 씹어서 먹는 습관이 침생성을 많이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오징어나 껌같이 턱을 움직일수 있는 음식도 추천합니다. 여기까지 침냄새 원인 및 대책에 대해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