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방귀냄새가 심해요에 대해 정리했어요. 몸에서 방귀가 나오는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오히려 현재 소화가 잘되고 있는지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이죠. 하지만 방귀냄새가 심하면 웃으면서 넘어가지만 공공장소에서는 조금 창피하기도 하고 신경쓰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이 방귀냄새가 심해요에 관해 소개합니다.
방귀에는 몇가지 패턴이 있는데요. 발효하는 음식을 먹어서 가령 셀룰로오스나 탄수화물 지방 등이 장내에서 발효되서 나오는 가스가 하나, 소화가 불량해서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부패해서 나는 방귀가 있습니다. 이는 장내 환경이 좋지 않거나 몸상태가 좋지 않기 때문에 몸상태를 체크할 필요성이 있겠지요.
흠..성인은 하루에 대략 13-15회정도 방귀를 뀝니다. 모르는사이에 뀌는 경우도 있고, 가스는 음식물 때문에 몸에 안생길 수가 없기 때문에 몸에서 배출하려고 합니다. 이게 방귀이고 정상적인 활동이죠. 
 어떤사람들은 고구마를 먹으면 방귀냄새가 심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냄새가 심한건 단백질이 분해 또는 부패되면서 생기는 가스라고 생각합니다. 흔히 돼지고기를 상온에 오래두면 역한 냄새가 날겁니다. 이는 지방이나 단백질이 같이 부패되면서 생기는 냄새인데 체내에서는 몸에 사용하기 위해 분해되므로 이로 인한 냄새가 역한 냄새와 비슷하리라 생각해요. 즉, 고구마는 발효로 인해 가스가 많이 찰 수는 있으나 방귀냄새가 심해요의 원인은 아니라고 봅니다.
필자가보기에는 장에 트러블이 많으면 냄새가 심해질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질환이 있으면 그럴 수 있다고 봐요. 뭐..장이 예민하던지 매운걸 먹으면 배탈이 나는 체질은 장의 힘이 약하고 긴장상태이기 때문에 장내 환경이 좋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장결핵인경우 장 내부에서 결핵균이 영양분을 갉아 먹기 때문에 이로 인한 가스가 역한 냄새로 연결 될 수 있습니다. 필자도 결핵에 걸린적이 있는데 그 때 방귀냄새가 심했었는데 지금은 무색무취(?)가 됬지요. 따라서 장에 문제가 있는지 대장내시경이나 병원에서 진찰을 한번 받아보는것도 손해는 없으리라 생각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