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질병은 한 번 감염되면 몸에 항체가 있으므로, 더이상 걸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가 머리가 아프다고 말하고, 음식을 씹을 때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 유행성 이하선염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아이들이 걸리기 쉬운 질병이지만, 부모가 아이에서 유행성 이하선염을 받아버리는 경우도 있어, 지금까지 한 번도 유행성 이하선염에 걸린적이 없는분은 어른이 되어도 발병 가능성이 있습니다. 게다가 성인이되고 나서 유행성 이하선염이 발병하면 합병증을 앓는 수 있으므로 유행성 이하선염 증상이 있다면 진찰을 받는게 좋습니다.
- 유행성 이하선염은 이런 증상이다?!
 귀 아래에서 뺨, 턱까지 부어 통증을 느끼는 질병입니다. 제대로 말하면 유행성 이하선염이라고합니다. 원인은 바이러스에 의한 기침이나 재채기 등의 비말 감염과 접촉감염에 의해 감염됩니다. 참고로 비말감염은 대화나 기침을 할때 밖으로 나오는 분미물이 호흡기로 흡임됨으로써 감염되는것이고 접촉감염은 말그대로 접촉에 의한 감염입니다. 주로 비말감염이 가장 많습니다.
 2 세부터 초등학생 정도의 아이가 위험하며, 2~3 주간의 잠복기 후 증상이 나옵니다. 이하선 부종과 동시에 38 ~ 39도 정도의 열이 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열이 없거나 바이러스에 감염 되어도 유행성 이하선염 증상이 거의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성인이 되고나서 걸리는경우도 있는데 어린 시절 발병보다 증상이 심한 것이 많고, 40도 이상의 고열과 관절의 심한 통증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감염된인지 명확하지 않을 때는 항체 검사를 받으면 좋을 것입니다.
- 성인이되고 나서 걸리면 무서운 병인가?
 사춘기 이후 유행성 이하선염에 걸리면 남자는 고환염 , 여자는 난소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다만 염증만 생기기 때문에, 유행성 이하선염이 불임의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또한, 난청이 될 수도 있는데 그 경우에는 치료법이없고, 청력의 회복은 거의 기대할 수 없다고 합니다.
 - 치료는 어떻게 할까?
유행성 이하선염의 특별한 치료는 없습니다. 증상이 강한 경우에는 처방된 해열제나 진통제를 사용하여 가정에서 관리합니다. 아래는 예방하기위한 몇가지 팁입니다.

a) 식사에 주의합시다
 통증 때문에 식욕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식사는 스프류, 두부, 푸딩 등 부드러운 목넘김이 좋은 메뉴를 선정합시다. 입이 거칠어지기 쉬우므로 식후에 녹차나 보리차를 마셔서 입안을 헹구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붓기 때문에 입으로 마실 수 없는 경우에는 탈수가 생길 수 있으므로 진찰을 받아보는게 좋습니다.
b) 차가운 수건을 준비합시다
 부어있는 부분은 차가운 수건으로 얼음찜질이 도움이 됩니다. 붓기가 가라앉을때까지 외출을 피하는게 좋습니다. 목욕은 열이 내리고 하루 정도 기다린 모습을 보고 나서합시다.
정리하면...
  이 유행성 이하선염 증상은 보통 1주일 정도에서 안정되고 있지만, 발병 4-10일이 지나고도 열이 내리지 않고 두통과 구토를 동반하면 합병증의 가능성도 있으므로 주의하십시오. 1살이되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방 접종으로 막을수 있는 질병이므로, 어른도 아직 감염된 경험이 없으면, 질병에 걸리기 전에 예방 대책을 세워 둡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