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통기한 소비기한 차이에 대해 해설합니다. 음식 제품을 구입시 상태나 가격도 확인하지만 "유통 기한"을 체크 한 후 구입을 합니다. 구입 후 식품도 유통 기한을 확인하면서 사용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유통 기한 외에, '소비 기한'이라는 항목이있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비슷한 말이지 만 의미가 다르기 때문에 확실히 기억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런 애매한, 유통기한 소비기한 차이를 정리하여 소개합니다
- 유통 기한이란 무엇일까?
 유통기한은 Sell by date 즉, 식품을 판매할 수 있는 최종일을 뜻하며 식품 위생법에 의해 식품에 표시됩니다. 그러나 모든 식품에 표시되는 것이 아니라 다음과 같은 유형의 식품에 유통 기한이 대부분 표시되어 있습니다.
* 정해진 저장 방법을 지킴으로써 장기간 보존이 가능한 식품.
* 미개봉인 경우 상온에서 5일 이상 보존이 가능한 식품.
한편 다음 유형의 식품은 유통 기한을 생략 할 수 있습니다.
* 설탕이나 소금 등 시간이 경과헤더 상태에 변함이 없는 조미료.
* 아이스크림 · 얼음 · 껌 등의 연(Year)단위로 저장이 가능한 식품.
참고로 아이스크림같은경우 유통기한 같은게 적혀져 있는걸 볼 수 있는데 그 날짜는 제조일자입니다. 유통 기한은 정해진 저장 방법을 지켰을 경우에 맛있게 먹을 수있는 기한이라고 착각하기 쉽지만, 이 날을 지나면 먹을 수없는것이 아닙니다. 유통 기한이 표시되어있는 식품은 비교적 장기간 보존이 가능한 식품인데요.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본래의 맛이 조금씩 손실 될 수도 있습니다. 그 맛이 손실되는 기준점에 "유통 기한"을 정하기도 합니다.
- 소비 기한은 무엇일까?
 소비 기한도 식품 위생법에 의해 식품에 표시됩니다. 소비기한은 Use by date 즉, 식품을 사용[또는 소비] 할 수 있는 최종일을 뜻합니다. 따지고보면 유통기한 소비기한 차이는 유통기한은 유통가능한 마지막 날짜을 말하고, 소비기한은 음식을 소비가능한 마지막 날짜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소비기한은 비교적 부패가 빨리 되는 음식에 붙는데요. 가령 유제품와 밀가루 제품이 한예입니다. 비교적 부패하기 쉬운 식품에 대한 소비 기한 표시가 의무화되어 있습니다.
 유통 기한과 달리 소비 기한이 붙은 식품은 저장 방법을 지키고 있어도 부패하기 쉬워서 이날까지 먹어달라고 소비 기한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 이상이 지나면 1-2일 정도는 이상 없겠지만 오래 지난경우 버리는게 좋습니다.
- 언제까지 먹을 수 있나?
유통 기한의 경우 미개봉이고 적절한 온도에 저장되어 있으면, 유통 기한날까지 괜찮습니다. 만약 유통 기한이지나 버려도, 미개봉이라면 며칠 정도는 괜찮습니다. 특히 유통 기한이 년 단위의 방부재 보존 식품 등은 1개월 정도 기간이 지나도 괜찮다고 합니다. 하지만 맛이 점점 떨어지므로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먹읍시다.
한편 소비 기한의 경우 그 날까지 먹고 달라는 기한이기 떄문에 음식에 따라 다르지만 소비 기한의 평균날짜는은 미개봉시 5일까지라 생각됩니다. 뭐..음식에 따라 다르므로 소비기한 날짜는 넘어가지 않는게 좋겠죠. 우유 냄새를 확인하고 이상없다고 생각해서 다시 보관했는데 다음날 상한경우 다들 있으실겁니다. 유제품과 밀가루가 들어간 식품은 상온에서 산소와 접촉하면 금방 상하기 때문에 소비기한 내에 가급적 빨리 먹는게 좋습니다.여기까지 유통기한 소비기한 차이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이런 기간보다 음식은 되도록이면 빨리 먹는게 좋은것 같아요.: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