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과상 치료 아이의 입장에선?

이번엔 찰과상 치료 아이입장에선 어떤원인으로 다치는지 대처법은 무엇인지 정리해봤어요. 보통 아이들이 넘어지거나 물체에 긁혀서 생기는 경우가 잦은데요. 겨울철에는 미끄러운 빙판길을 걷다가 넘어져 찰과상이 많이 생깁니다.
 경미한 상처인경우 통증과 증상이 1주일이내로 치유가 되는데요.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은 흙이나 모래로 덮는경우도 있으므로 부모들은 세균감염에 신경을 써야겠죠. 이번에는 이 원인과 찰과상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 원인은 무엇일까?
 찰과상은 넘어져서 생기는 상처가 가장 많고 부위는 다리나 팔이 많습니다. 상피가 벗겨져 모래나 흙이 상처부위에 들어가 2차감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있다면 아이들과 놀이터에 가서 다치지 않는지 주시하는게 좋습니다.
 집에서는 테이블의 모서리나 유리모서리, 구겨지지 않은 종이 등으로 상처가 날 수 있습니다. 의외로 종이로 의해 상처가 많이 나는데 새책을 받아서 사용할때 책의 모서리부분이 아이 손으로 보면 날카롭기 때문에 동화책이나 교육책을 구매해서 사용하는경우 책 페이지 끝면이 날카로운지 아닌지 확인해보고 사용하는게 좋죠. 성인인경우도 상처가 생길 수 있는데 A4용지가 대표적입니다. A4용지는 기계프레스로 잘라낸것이기 때문에 끝부분은 날카롭습니다. 따라서 상처가 나기 쉽죠.
 유리 끝면이나 식탁 테이블의 모서리에서도 상처가 생깁니다. 아이들은 눈높이가 성인보다 낮고 앞만보고 걷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사물에 쉽게 부딛히고 상처가 생기기 쉽습니다. 따라서 테이블에 모서리방지 고무를 붙이거나 아이가 움직이는 동선에는 부딛칠만한 물건은 배재하는게 좋습니다.
- 찰과상에 대한 대처방법은 무엇일까?
a. 습윤 드레싱[또는 밴드]를 사용해보자
 습윤 드레싱은 가벼운 찰과상인 경우 사용하는데, 상처에 통풍이 잘되는경우 딱지나 흉터가 생기기 쉽습니다. 그래서 공기가 차단된 상태로 습윤환경을 유지시켜줘야하는데 이때 습윤밴드를 사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단, 가벼운 경우에만 한하며 화상이나 물집이 생긴 경우 습윤환경이 균을 잘 번식시키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고 병원에 가서 찰과상 치료를 받는게 좋습니다.
b. 병원에 진찰을 받아보자
 가벼운 찰과상이 아닌경우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읍시다. 아이인경우 더욱 상처가 벌어질 수 있고 흉터로 남을 수 있기에 깊은상처와 출혈이 멈추지 않는경우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읍시다. 보통 출혈이 생겨도 어렸을때는 다 그런거라며 넘어 갈수 있는데 습윤밴드를 사용하여 낫지 않는다면 힘줄이나 신경에 손상이 갈 수 있고 파상풍 등 2차감염이 우려되므로 찰과상의 정도가 크다면 진찰을 받읍시다. 여기까지 찰과상 치료 및 원인은 무었인지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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