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다니다보면 부조가 많이 오는데요. 만일 신입사원인경우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는경우가 있습니다. 크게 불교냐 기독교에따라 상가집 예절은 조금 달라지는데요. 기독교 집안인경우 절을 하는 곳도 있고 안하는곳도 있어서, 한번 옆에 지인분에게 물어보고 확인하는게 좋죠.
  한국에서 상가집 예절 및 문화가 나온건 서구종교가 들어오면서부터인데요. 국화를 놓는것도 서구문화에서 비롯됬지요. 또한 불교와 유교 관습이 그대로 따라오면서 분향소에 향을 피우고 현화를 하는 등 조금 애매한 문화가 되었지요.
  흠..상가집에 가면 주의해야할 예절이 복장부분인데, 복장은 단정한 옷차림을 하면 좋은데 검은색 정장에 검은색 넥타이를 매고 가는게 제일 무난합니다. 기독교가 아니라면 대부분 절을 하는데 남성은 오른손을 위로하고, 왼쪽 무릎을 먼저 꿇으면서 큰절 두번 하는게 일반적이며
여성인경우 왼손을 위로하고 절을 하는데 뭐..거의 속설과 비슷하지만 옛어르신분들은 이런행동도 다 보기떄문에 절을 하는것도 상가집 예절이 필요하겠죠.
  순서는 일단 입구[호상소]에서 조객록에 기입을 하고 분향 및 현화를 한다음 재배[종교에따라 다름]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상주에게 조문을 하고, 부의금이 있으면 호상소에가서 전달하면 순서가 끝이납니다.
 참고로 현화를 할때에는 방향이 영정사진쪽으로 향해야 한다고 하지만 이는 속설입니다. 지정된 방향은 없으며 사실 옆으로 놓아도 되고 꽃이 왼쪽방향이든 오른쪽 방향이든 상관없지만 영정사진쪽으로 놓는게 서구문화가 들어오면서 생긴 풍습이기 때문에 따라해도 나쁠껀없습니다.
 봉투에 대해서는 미리준비하는경우 부의[賻儀]가 적혀있는 봉투를 사용하는게 보편적입니다. 뭐..미리 준비를 안했더라도 장례식장 또는 상가집에 가면 봉투가 구비되어 있기 때문 걱정은 없지만 도착해서 허둥지둥 돈을 집어넣는건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보기 좋은게 아니겠지요. 따라서 미리준비해서 가는게 좋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