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는 수만가지의 차가 있습니다. 특히 많이 발달한곳이 중국인데요. 아침에 차를 마실정도로 애착이 강하죠. 국내에서도 계절별 마시기 좋은 한국의 차중에 녹차,쑥차,민들레차..등 많은데요. 이번에는 계절별로 정리해봤습니다.
1. 봄에 마시기 좋은 차는?
- 쑥차 -
 여성에게 좋다고 하는 쑥은 봄에 쉽게 볼 수 있는데요. 봄나물 쑥은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고, 해독작용이 예민한 신경을 가라앉히는데도 좋습니다.


- 매화꽃차 - 
보통 3월 중순만되면 뉴스에 나오는게 매화입니다. 계절별 마시기 좋은 한국의 차로 주로 봄철에 매화꽃은 향이 많이 나기 때문에 차로 마시는경우에도 향기를 마시는 차라고 불릴정도로 시원하고 은은한 향이 매력적입니다. 또한 갈증 및 숙취 해소에 도움을 주며 기침을 가라앉히는데도 효과적입니다. 


- 민들레차 -
 피로회복에 좋다는 민들레차는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는 식물이며 동의보감에서는 '위를 튼튼하게하며, 해열 및 독을 풀어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봄철 환절기질환이 많이 걸리는데 기관지나 편도선에 좋은게 민들레차라고 하네요. 또한 면역력을 높이는데도 도움을 주니 한번 마셔보는것도 좋을 듯 싶어요.
2. 여름에 마시기 좋은 차는?
- 페퍼민트 -
 여름은 후덥지근한 날씨 때문에 따뜻한 느낌보다는 시원한 느낌의 차가 알맞는데요. 입안을 시원하게 느끼는 차는 페퍼민트차가 대표적입니다. 최근에는 마트에도 진열되어 있는걸 본적이 있는데요. 심신안정 및 소화 촉진을 도와주기 때문에 여러모로 좋은 차죠.


- 오미자차 -
 흠.. 계절별 마시기 좋은 한국의 차 중에 필자가 좋아하는 오미자차입니다. 단맛,신맛,쓴맛,매운맛,짠맛의 다섯가지 맛을 지녔다고는 하지만 신맛과 단맛이 적절히 어울려져있는것 같아요. 오미자는 기침과 천식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갈증해소 및 폐기능 강화에도 도움을 주지만 열성[따뜻한 성질]이기 때문에 열이 많은 사람은 피하는게 좋은게 오미자차이기도합니다.
3. 가을에 마시기 좋은 차는 뭘까?
- 국화차 -
 이 국화차는 향긋한 냄새가 나는 차이기도 한데요. 심신안정및 약간의 열이 있는경우 가라앉히는데 도움을 주며, 감기 예방 및 면역력을 증가에도 도움을 줍니다. 여담이지만 국화차는 찻집에 가면 쉽게 볼 수 있는 차인것도 같네요.


- 생강차 -
 생강에는 진저롤 성분이 혈관을 확장을 시켜 혈액순환을 좋게 도와주며 여성에게 좋은 차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감기예방 효과와 피부미용에 좋은 차이기도 합니다. 일교차가 심한 가을에 드시면 피부트러블 예방에도 좋겠죠.
4. 겨울에 마시기 좋은 차는 뭘까요?
- 대추차 -
 겨울에는 대부분 감기예방 및 따뜻한 성질을 가지는 차를 마시는게 좋은데요. 대표적인게 대추차나 도라지차,유자차 등이 있습니다. 이런 차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감기예방에 효과적이며, 특히 대추에는 베타-카로틴,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있어 항산화 작용으로 체내의 활성산소를 제거해서 노화방지 및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 도라지차 -
 쌉싸름한 맛의 도라지는 목기침을 자주하면 가라앉히는데 도움이 되는 차인데요. 도라지에는 사포닌 성분이 있어 기침이나 가래가 쌓이는 경우/목에 먼가 걸린것 처럼 답답한경우 도라치차를 마시면 한결 나아지실겁니다.


- 유자차 -
 운향과에 속하는 유자는 피닌, 미르신 같은 성분이 있어 항산화작용으로 노화방지에 도움을 주며 비타민C함량이 높기 때문에 감기예방에 좋습니다. 다만 유자와 설탕이 섞여 있는경우 비타민C 섭취보다 당분섭취가 높기때문에 물을 많이 희석해서 조금씩 마시는게 좋습니다.여기까지 계절별 마시기 좋은 한국의 차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