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전날 밤 잠이 안올때는?

가끔 중요한 날을 앞두고 있을때 시험 전날 밤 잠이 안올때가 있습니다.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고 눈을 감아도 잠이 오질않죠. 필자도 시험 전날에는 그런일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생각이 많고 긴장된 상태가 계속되다보니 잠이 안오는 거라 심신안정과 수면환경을 좋게 만들어주면 쉽게 잠이 올 수 있어요. 이번에는 시험 전날 밤 잠이 안올때 해볼 수 있는 몇가지 방법을 정리해봤어요.


- 핫 코코아와 따뜻한 우유를 마셔보자
 우유와 코코아를 따뜻하게 마시는 것이 추천합니다. 우유와 코코아는 위장을 부드럽게 하며 긴장과 흥분을 가라앉히고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가 있다고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따뜻하고 단맛이 부교감 신경을 강화하고 진정 효과를 낳고 잠들기 쉽게 해줍니다.
- 전날 밤 식사를 잘 씹어 천천히 먹자
 휴식에 필요한 부교감 신경은 식사와 수면에 영향을 줍니다. 식사를하는 행위는 부교감 신경을 자극하여 진정 효과를 낳고, 잠들기 쉬워집니다. 음식은 잘 씹어 먹고 천천히 시간을 들여 먹어야 효과가 배가 되고 소화도 잘된다고 합니다. 항상 바쁘게 먹고있는 사람도 시험 전날 밤은 시간을 들여 천천히 밥을 먹읍시다.
-  눈을 감고 누워서 쉬면 어느 정도 수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래도 잠이 오지 않을 때는 잠 못 이루는 것에 초조해하지 않고 몸을 옆으로 눈을 감습니다. 인간은 눈을 감고있는 것만으로도 몸도 뇌도 편안 해지고 수면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뇌파를 측정하면 눈을 감는 것만으로 REM 수면에 가까운 알파파 전환 등의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다만 너무 많은 생각과 수면환경이 좋지 못하면 눈을 감아도 잠이 오지 않을 수 있으니 편안한 자세와 적당한 온도에서 수면을 취하는게 좋습니다. 적정온도는 25도가 좋다고 합니다.
- 잠들기전 불빛이 강한 스마트폰은 피한다
 요즘 잠자기전에도 스마트폰을 조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스마트폰은 불빛이 약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지만 자동조절로 세팅을 하면 주변이 어두우면 밝기가 세지고 밝은 곳이면 스마트폰 밝기가 어두워집니다. 즉, 잠자기전에 스마트폰을 만지면 밝기가 세지고, 특정 부분에 집중하다보니 시험 전날 밤에 잠자는걸 방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잠들기전에는 스마트폰은 하지않는게 좋습니다.
 - 478호흡법을 해보자
 478호흡법은 4초동안 숨을 천천히 깊게 들어마시고 7초간 숨을 멈춘뒤 8초동안 숫자를 세면서 숨을 뱉어내면 됩니다. 이를 반복하면 폐에 많은 산소를 공급하게되어 수면환경을 좋게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방송에서도 몇몇 소개된 방법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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