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살초,김네마 실베스터[Gymnema sylvestre],가가이 모과잎 등의 여러 명칭으로 불리는 식물입니다.인도에서는 당살초의 잎을 씹으면 혀가 설탕의 단맛을 느끼지 못하는 것부터 힌디어로 설탕을 깨겠다는 의미 "구루 마르"으로 불리며 옛날부터 당살초가 당뇨병의 민간 치료제로 이용되어 왔습니다.
- 단맛을 느끼지 못하도록 하는 신기한 식물
당살초는 감자과의 종류에 속하는 덩굴성 식물입니다. 그 유효 성분인 김네마산[Gymnema acid]은 혀의 맛을 느끼는 감각을 마비시키므로 단맛을 별로 못 느끼고 단맛 식품 식욕을 감퇴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당살초에는 소장에서 당분의 흡수를 억제하는 작용이 있어 체중감량 효과와 소장에서 당분의 흡수를 억제하기 때문에 혈당치가 떨어지므로 췌장으로부터의 인슐린 분비가 적게 들어 췌장의 부담이 작아지는 당뇨병의 증상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 때문에 당살초를 보조제로 섭취하는 경우는 식전에 섭취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당살초의 혈당치를 낮추는 효과는 급격하지는 않고 적당히 내리기 때문에 저혈당으로 가는 폐단도 많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도에서는 2000년 이상의 옛날부터 당뇨병 예방이나 증상의 개선의 목적으로 이용되었습니다.
- 당살초 효능은 무엇일까?
 김네마[Gymnema]의 잎에 포함된 김네마산[Gymnema acid]에는 당분의 흡수를 차단하는 기능이 있으며 식전에 먹으면 김네마산이 장에서 일하며 장내에서 당이 흡수되는 것을 억제한다는 실험 결과도 있습니다. 그래서 장에 흡수되지 않은 당분은 몸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체중감량에도 효과적입니다.

 식사를 한다면 혈당치가 높아지고,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지만 당뇨병의 경우는 식후에 비정상적으로 인슐린을 분비시키고 혈당을 냅니다. 그러나 당살초를 취함으로써 급격한 혈당치의 상승을 줄여 줄 수 있습니다. 혈당치를 안정시키기 때문에 췌장에 인슐린 분비의 부담이 적어집니다.  당살초는 이처럼 당뇨병이 있는분이나 단 것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다만, 혈당 강하제와 병행하면 저혈당이 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