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장미 꽃말 고전장미 현대장미

음..장미 장[薔]에 장미 미[蘼]를 써서 장미[薔蘼]라하는데요. 또는 薔薇라는 단어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장미하면 붉은색의 상징적인 이미지를 떠올리는데요. 흑장미 꽃말은 특정 대상을 구속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정열적이고 매력적인 꽃인 장미는 고고학적으로 대략 3천만년전에 장미 화석이 있을정도로 오래된 식물입니다. 인간에게 가깝고 고대부터 현대에 거쳐서 장미는 참많은 의미를 가졌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고보니 장미하면 고전만화 '베르사유의 장미'가 떠오르는군요. 오스카였던가 말타고 '하하핫'하던게 기억에 남았는데 새책도 구하기도 힘들고 세월속에 잊혀진 만화죠. 그래도 필자가 인상깊게 봣던 만화입니다. 주인공 주위에 피는 꽃들은 모두 장미로 표현됩니다. 머..장미에 대한 꽃말이 캐릭터에 관여했으리라 안보시는분도 짐작할거라봅니다. '정열적인 마음을 그대에게..'라는 마음이라고 할까요? 하하;;; 흑장미 꽃말도 이와 비슷하게 맞춰집니다.
a. 고전장미[Old garden rose]와 현대장미[Modern garden rose]
장미하면 붉은장미를 떠올리는데 요즘에는 교잡종이라 해서 시중에 판매되는 장미가 나오지만, 대략 1860년 전만해도 고전장미[Old garden rose]라해서 대부분 적색이나 연한 적색을 가진 꽃만 있었습니다. 현대에는 교잡종이 생기면서 적색, 주황, 노랑, 초록, 검정..등 일명 현대장미[Modern garden rose]라는 말로 구분해서 분류되고 판매됩니다. 이처럼 색상이 많아짐에 따라 각각의 색상의 의미의 범위가 넓어 졌습니다. 그 중에 흑장미도 한 종류입니다. 여러 문학이나 음악에서 장미[Rose]를 여러 의미를 두고 작품을 만들어갑니다. 꽃말은 원래 있는게 아니고, 사람이 지은 말이라 지역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주로 색상에 따른 의미를 많이 두는편입니다.
b. 흑장미꽃말 무엇일까?
흑장미 일본에서는 흑장미하면 남성적인, 겉은 차갑지만 속은 따뜻한 여성의 이미지로 자주 그려집니다. 이런 흑장미 꽃말은 어떤 대상을 구속하는 의미가 강합니다. 서양에서는 '당신은 영원히 나만의것'이라 합니다. 필자생각에는 장미하면 주로 꽃말이 '아름다움' 또는 '기쁨'인데 검정색의 '강함','탐욕'이라는 이미지를 투영하면 '아름다움을 탐욕하고 싶은'이라는 말이 됩니다. 그래서 당신을 나만의 것으로 만들겠다는 꽃말이 만들어 진거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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