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체제를 사용하다 보면 자칫 응용프로그램이 멈출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사용하는게 작업관라자인데요. 그 탭에서 볼수 있는게 성능란입니다. 이 성능란에는 CPU와 메모리, 현재 사용하는 현황을 그래프로 볼 수 있어 사용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실제 어떤 파일을 읽고/쓰는지 알 수는 없습니다. 이때 사용되는게 오른쪽 하단에 리소스 모니터입니다.
 사실 리소스모니터는 perfmon이라고 하는 성능모니터를 기준으로 만든 보고서 도구인데요. 그래서 실행프로세스를 보면 Perfmon.exe가 프로세스란에 적혀있습니다.

 윈도우에 있는 도구 중 리소스 모니터는 현재 프로세스가 어디에 사용되는지 자세히 알 수 있는 도구입니다. 또한 리소스를 실시간으로 그래프로 모니터링 할 수 있어, 개발자 같은 경우 사용되어야 할 프로세스와 실제 메모리에 상주되어 있는가를 간단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이 리소스모니터를 이용한 방법이지요.
필자는 주로 메모리와 디스크 때문에 자주 사용하는데요. 메모리 공간이 부족할 때가 많아 어떤 프로세스가 메모리를 많이 먹는지 가로 막대기바로 보여줘서 쉽게 파악 할 수 있거든요.; 디스크 같은경우는 하드디스크가 읽고 쓰는 소음[드르륵~ 드르륵하는 외부소리입니다.]이 계속 들리면 한번씩 리소스 모니터에 들어가 어떤 파일이 자주 읽고 쓰는지 파악 할 수 있지요. 간단하게 사용하는 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방법1] [키보드 시작버튼] + [키보드 R]을 누른다.
[방법2] 실행창이 열리면 perfmon.exe /res를 입력하고 확인버튼을 누른다.
[방법3] 리소스모니터가 실행이 된다.
 부연 설명을 하자면 왼쪽부분은 프로세스란이 있고 오른쪽에는 그래프가 표시됩니다. 머...조금만 안다면 쉽게 이해할 부분이지요. 아까 위에서 필자가 메모리 때문에 리소스 모니터를 자주 본다고 했습니다. 위의 그림 처럼 전체 메모리와 캐쉬된 메모리, 사용가능한 메모리를 가로 막대기 모양으로 간단하게 보여줍니다.
 이전에 작업관리자 같은 경우 메모리가 숫자로 보여주기 때문에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데 그림으로 보여주니 상주해 있는 프로세스와 메모리 공간을 금세 파악 할 수 있습니다. 머...말보다 행동이 낫다라는 말이 있듯이 글보다는 그림이 사람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단인것 같습니다.
 이 외에도 CPU나 디스크, 네트워크등을 파악할 수 있는데요. CPU 같은 경우 어떤 서비스가 활동되는지 알 수 있고, 네트워크는 TCP연결 및, 네트워크 활동 프로세스를 파악하는데 유용합니다. 한번 사용해봐도 괜찮을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