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 유통기한 및 보존법

 콩나물은 저렴하면서 양도 많기 때문에 자취생들이 요리재료로 많이 사용합니다. 뭐..사용한다고 해도 라면에 콩나물을 넣어 먹는게 흔하겠죠. 콩나물 유통기한은 어느정도 일까요?  
 콩나물은 숙취해소에 좋다고 하는데요. 아삭한 식감으로 각종 찜이나 국에 사용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사용하다가도 남은 콩나물을 보관하는경우가 있는데요. 이번엔 콩나물 유통기한에 대해 해설합니다. 


- 콩나물의 유통기한이 있나?
 가공식품은 유통기한 및 소비기한을 적어놓게 되어 있는데요. 유통기한은 말그대로 유통 할때까지의 기한이며 온갖 보관조건을 다포함한 기한입니다. 소비기한은 소비할 수 있는 기한을 뜻하는데요. 콩나물 소비기한은 유통기한이 지나고 14일입니다. 다만 보관조건에 따라 기간은 짧아질 수 있습니다.
유통기한은 주로 장기보존가능한 식품에 붙고 소비기한은 빠른시일내에 섭취해야되는 음식에 붙는데요. 가령 냉동식품은 유통기한이 붙고 빵이나 유제품은 소비기한이 붙습니다. 콩나물은 부패하기 쉽기 때문에 소비기한이 붙을 것 같지만 유통기한이 붙습니다. 즉, 의외로 오래 보관할 수 있는게 콩나물입니다. 하지만 보관방법이 제대로 되야 오래보관가능하겠죠.
- 콩나물의 유통기한은 왜이렇게 짧을까?

마트나 매장에 있는 콩나물을 보면 전면에 유통기한과 제조기한이 적혀있습니다. 그 날짜를 빼면 대략 7일정도 되는데요. 왜 이렇게 짧을까요? 바로 재배조건에 있습니다. 콩나물의 재배는 어둡고 광선이 비치지 않는 곳에서 재배되기 때문에 살균효과가 없고 세균의 저항력이 적습니다. 따라서 상온에 햇빛이 있는 조건에서는 부패하기 쉬워지며 콩나물 유통기한은 짧아지게 된것이지요.
- 콩나물 보관을 일주일이상으로 높여보자
 위에서 콩나물의 소비기한은 유통기한이 지나고 14일이라고 했습니다. 보관조건만 괜찮다면 오래보관가능한 콩나물인데요. 보관에 있어서 중요한게 공기노출입니다. 공기노출이되면 콩나물은 허약한(?)몸이기 때문에 금방 상합니다. 따라서 사용하고 나서는 공기를 뺀상태에서 밀폐용기로 보관하는게 오래 보관가능합니다. 한편 두부처럼 콩나물을 물에 담가서 보관하는경우도 있는데요. 이럴때는 매일 물을 갈아주고, 콩나물이 공기와 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뚜껑이나 랩으로 감싸주는게 좋습니다.
- 이런 경우 먹는걸 피해야한다
보관을 오래 보존하는건 좋지만 일주일의 경계선에서는 본인이 판단을 하고 버릴지 말지 확인해야하는데요. 가령 콩나물이 검은색으로 변하거나 썩은 냄새, 씹히는감이 없고 새싹부분이 갈색으로 많이 변색되어 있다면 버리는게 좋습니다. 또한 유통기한이 이미 지난경우에 한가지라도 이런 증상이 있으면 버리는게 탈이나지 않는 방법이겠지요.여기까지 콩나물 유통기한 및 보존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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